올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리플사가 제공하는 해외 송금 솔루션인 RippleNet(구 xCurrent)을 적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RippleNet(구 xCurrent)은 기존 은행 시스템을 활용하여 은행의 원장에 ILP(인터레저프로토콜)를 연결함으로써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용이하고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국내 은행의 고객들도 해외 송금에 필요한 거래 수수료가 줄어들고 빠른 송금이 가능하여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은행들이 리플넷을 통한 해외 송금을 상용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리플 측에서 솔루션 제공 비용을 높게 책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투자 대비 은행 측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주로 송금 시간 단축 측면에 집중되어 있어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술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국내에서 지금 당장 리플넷을 통한 송금이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되며 서비스가 상용화 되어 고객들이 직접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까지는 앞으로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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