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에 아는 누나 결혼식입니다
오랜만에 결혼식 참석하는거라서 축의금을 어느정도 낼지
감이 잘 안잡히는데요 10만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요즘도 참석해서 식사를 하면 10만원 안하면 5만원냅니다.
이건 보통사이인 지인의 경우이고, 좀 친하다고 생각되면 20만원 내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데는 5만원 10만원이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밥값이 세다 싶으면 10만원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 아는 누나 정도로 결혼식 참여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그 정도면 충분히 알맞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저는 친소에 따라 5-10만원 사이로 내요. 자주 보시는 사이면 10, 적당히 친한 사이면 5가 적당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요새 밥값이 많이 올라가서 기본 10만원 정도 내셔야 됩니다. 안친하면 5만원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10만원 정도 내는 것이 가장 적당한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아는누나 결혼식이라면 5만원보다는 10만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복수니입니다.
다른 부서의 직장 동료, 애매한 학교 선후배, 마음을 나누지 않는 사람 등에게는 5만원 정도가
적적해 보입니다.
그리고, 친분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대체로 10만 원~15만 원이 평균적인 금액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