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엄청난염소287
엄청난염소28724.03.26

요새는 축의금을 얼마나 내나요?

이번주 일요일에 아는 누나 결혼식입니다

오랜만에 결혼식 참석하는거라서 축의금을 어느정도 낼지

감이 잘 안잡히는데요 10만원정도가 적당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요즘도 참석해서 식사를 하면 10만원 안하면 5만원냅니다.

    이건 보통사이인 지인의 경우이고, 좀 친하다고 생각되면 20만원 내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데는 5만원 10만원이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밥값이 세다 싶으면 10만원을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 아는 누나 정도로 결혼식 참여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그 정도면 충분히 알맞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저는 친소에 따라 5-10만원 사이로 내요. 자주 보시는 사이면 10, 적당히 친한 사이면 5가 적당할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요새 밥값이 많이 올라가서 기본 10만원 정도 내셔야 됩니다. 안친하면 5만원 하시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8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10만원 정도 내는 것이 가장 적당한 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아는누나 결혼식이라면 5만원보다는 10만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복수니입니다.

    다른 부서의 직장 동료, 애매한 학교 선후배, 마음을 나누지 않는 사람 등에게는 5만원 정도가

    적적해 보입니다.

    그리고, 친분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대체로 10만 원~15만 원이 평균적인 금액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