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직을 해서 새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리가 잡혀있는 조직에 들어오다 보니
은근 텃세라는게 닜더라고요
텃세를 잘 넘길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어떤 직장을 가던지 텃세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빨리 텃세라는 문화가 없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파악해서 센스 있게 챙겨주거나 애살 있게 다가간다면
그 분들도 마음을 열고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그 텃세를 이기지 못할거
같으면 그냥 그 텃세 안에 끼려고 노력해보세요~
가끔씩 커피도 사시고 얘기들도 좀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도 전 직장에서 텃세가 너무 심했는데요....
이건 견디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제가 거기에 반응하고 맞대응하게 되면 이미지만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 ..
걍 웃으면서 넘어가고 다가가고 하니까 시간 지나니 다 챙겨주시더라고요
시간이 약입니다 .. 좀만 더 견디세요 💪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저는 어렸을때는 텃세부리면 똑같이 반대로 대응하고 그랬습니다.근데 그렇게 해봐야 좋을거 없다는거 알고 은근갈구거나 비합리한거 시켜도 웃으면서 하면 어느순간 흡수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