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생각중입니다.고민이 있는데요?
요즘도 회사에 텃세 그런게 있나요? 기존 직장에서도 상사와 마찰이 있어서 나오게 되었거든요 ㅜㅜ
텃세를 어찌하면 잘 극복할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검소한오랑우탄282입니다.
회사생활에서 사람 간에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들어요.
텃세를 겪으셨으면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어느 회사든지 텃세는 존재해요.
나의 경쟁상대가 새로 입사하게 되면 마냥 반길 수 만은 없다는 생각이 누구나 가지게 될 것 같아요.
따라서, 이미 구축된 조직에 새로 들어가는 입장에서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좀더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적응이 편할거에요.
하지만, 도를 넘은 텃세에서는 차라리 피하는게 자신에게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예쁜사슴벌레157입니다.
회사에서 잘 안맞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사람끼리의 생각이 다르니 마찰이 있을 순 있죠 어느정도 견뎌보시고 정 너무 힘드시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이다 계속 참으면 님 정신건강에 너무 안좋습니다 한번 견뎌보시고 정말 못견디시겠으면 하루빨리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