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서 텃세는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새롭게 들어간 직장에서 만약에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텃새를 심하게 부리고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그런 텃새에 대응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숙이고 들어가야 하나요?
새롭게 들어간 직장에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의 텃세를 심하게 부리고 있다면 일단 그 중에서 가장 텃세를 심하게 부리는 사람말고 느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한명 한명 친해지면 저는 쉽더라고요 일단은 상대방의 성격과 성향을 알고 접근하면 쉬워요
직장에서 텃세는 어느 곳이나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만, 텃세의 유형에 따라 대응도 다를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실력을 키워서 밟고 올라거단가 이직을 하는것이 좋아요
저는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합니다 텃새를 부리던 말던 무시하고 내 할일 하자라고요 그러면 텃새 부리던 사람도
쟤는 보통이 아니구나 좀 정상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저한테는 텃새를 부리지 못합니다 괜히 잘못 걸렸다가
자기 인생도 큰일 난다는 위기를 느낄 정도로 정상이 아닌 사람처럼 행동해주면 되는거고요
텃세가 심하다고해서 맞대응 할수도 없는 부분이라 그 무리속에 머리숙이고 들어가는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 생활이 정말 힘들어질수있거든요.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네요.
어느정도 인정은 해주되 억지를 부리고 그 정도가 과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작성자님을 무시한다면 그저 가만히 받아들일 수 는 없겠지요.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어쨌든 그 회사에 있어서는 먼저 다닌 선배가 맞으니 어느정도는 인정해주고 ‘그래 그래, 너 잘났어~ 우쭈쭈~’ 하는 마음을 대해주시면 마음 편히 회사 생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 화이팅입니다 :)
어딜가든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시작은 숙이고 들어가는게 맞겠지요. 다만 불합리한게 명확할때에는 확실하게 의견을 피력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변화가 안보이면 이직을 고민하시는게 맞겠구요.
아무리 텃세가 심하다고 해도,
대부분은 이제 갓 들어온 신입한테는 무턱대고 바로 텃세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며칠을 두고 신입의 성격, 배경, 능력 등을 보면서 텃세를 부립니다.
처음에는 그들한테 비굴하더라도 맞추면서 사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직장 어느곳이든 어느정도 텃세는 존재하는듯 합니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견제로 보이는데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사람의 마음을 잡는것 입니다.
일단은 너무 처음부터 들이대면 안되고, 커피를 한번 돌리신다든가해서 무장해제를 시킨 다음에 인사를 열심히 해보세요!
인사는 돈안드리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습니다. 그런후에는 어느정도 친근해지면 공통의 관심사로 대화를 이끌어내서 다가가세요!! 예를들어 여행지 어디 가보셨어요? 어디가 좋던데요? 라는 식으로 공통의 관심사로 대화를 시작하면 금방 적응될것입니다.
어떤 직장이든 텃세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텃세는 친해지면 아무 소용없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지만 숙이고 들어가서 나중에 그 텃세 깨고 하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잘 되시길...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직장 생활을 들어가겠다 보면 어디를 가나 꼭 텃세를 부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텃세를 부릴 때는 처음에는 직장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수긍을 하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 텃세를 부린다면 그때는 그냥 받아 쳐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