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후 시댁 방문 적절한 횟수가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혹시 결혼하면 시아버님 시어머님을 한달에 두번은 만나러 가야하고
먼친척 장례식장까지 따라가야하고
한번 만나뵐때 남편에 사촌들까지 다 같이 만나고 시아버님 형님들 가족들 모여서 1년에 1번 아니면 2번 여행 가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저는 지금 주5일 출근에 한달에 한번은 주말 출근도 있어서 사실 맞벌이라 쉴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왠만하면 저는 결혼하면 양가 부모님 생신, 명절때만 찾아뵈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경솔한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명절 때는 필수로 방문하고 나머지는 개인 선택입니다. 너무 많이 가야 하여서 불만이 생기셨다면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직접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면 남편분께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이 문제는 각 가정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을 내기가 애매합니다. 저나 제 주변사람들을 보면 보통 행사때나 아니면 한두달에 한번정도 만나는거 같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합니다
각 집안마다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1년에 큰 행사 때만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절, 부모님 생신 등의 행사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날도 아니지만 가끔 인사 드리고 싶을 때나 생각 날 때 1~2번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따지면 1년에 많아도 5~6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시댁에서도 자주 보는거 원치 않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태어나면 손주가 많이 보고프다고는 하던데ᆢ
그렇게 스트레스까지 느낄거라면 명절때 생신때 뵈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남편되실 분도 명절때 생신때 그만큼만 처가를 가도 질문자님이 서운치 않으시면 돼요
님이 시댁이 불편한만큼
남편도 처가가 불편할수 있으니 두분이 의견일치를 보시면 되겠네요
시댁이 가까우면 어쩔수없이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멀다면 좀 그런데용.. 저도 예비 며느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여행도 좀 불편해요 ㅜㅜ 아직 안친해져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글쓴이님 시댁은 만남이 많은 편인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시댁이 좀 멀어서 양가부모님 생신, 명절, 중간중간 2개월에 한번정도 방문, 2-3년에 여행 1번 (사실 여행도 안가면 좋겤ㅅ어요..) 정도면 아주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도 그정도면 오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시댁 방문 적절한 횟수는 없습니다. 질문처럼 양가 부모닙 생신, 명절 때 만 찾아뵈도 됩니다. 이는 남편 될 사람하고 잘 얘기해서 협의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시부모님 만날 때 일가 친척이나 사촌들까지 모이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 관계는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부부관계가 안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아 결혼하면 시댁 방문이 제일 큰 고민이죠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양가 부모님 생신이랑 명절때만 찾아뵈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매달 두번씩 가는건 좀 과하다고 보고요 맞벌이하는데 주말마다 시댁 가면 질문자님 몸이 버티겠어요? 그리고 먼친척 장례식까지 따라가는건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인것 같습니다 시댁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님이랑 남편분이 먼저 이야기해서 적당한 선을 정해놓으셔야겠습니다
아니요 대부분 그렇게사는경우가 많답니다.
사는곳이 가깝다면 한달에 한번정도는 찾아뵐수도있는 부분일수있겠지만 요새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시댁에서도 그렇게 빡빡하게 스케쥴 안만든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생신때나 명절때만 정성을 다하면 되는 부분이랍니다.
시댁 뿐아니라 친청 방문 빈도등도 밸런스를 잘맞춰 주셔야 신랑하고도 트러블 없으니 참고하시고요.
일반적인게 있을까요? 가풍에 맞게 행동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결혼을 하기에 앞서 그러한 문제들도 고민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남편분 집안의 풍속이 그러시다면 가급적이면 맞춰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