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는 조선이 일본에 파견된 외교 사절단입니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새롭게 에도 막부는 국교 재개를 요청하여 1607년 '회답 겸 쇄환사'를 파견하여 국교를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쇼군의 요청에 따라 이름을 바꿔 조선통신사가 여러차례 파견되었습니다.
조선 통신사는 대내적으로 쇼군의 권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신 외에도, 유학자, 미술가, 기예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여 조선의 선진 문화를 수용하여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