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과 담낭 슬러지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노견의 식사 간격은 반드시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화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량의 식사를 여러 번에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권장되기는 하나, 복명음이 지속적으로 들리는 것은 현재의 식단이나 급여 간격이 적절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현재 건강 상태와 소화 기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수의사의 전문적인 처방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췌장염이나 담낭 슬러지가 있는 11세 이상 노령견에게 하루 4회로 식사 간격을 나누는 현재 급여 방식은 적절하며, 위장 부담을 줄이고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복명음이 자주 들리는 경우 저지방 식단을 유지하면서 처방식이나 담즙 배출을 돕는 약물 사용에 대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