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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울산의 경우 일제강점기때부터 공업지대로 개발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한곳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는 울산을 인구 50만 명 규모의 공업도시로 만들 계획을 세웠으며, 조선축항주식회사 대표 이케다 사다오(池田佐忠)가 울산공단을 만드는 데에 앞장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을 추후에 박정희 정권에서 확인하게 되면서 현재의 울산이 개발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역사적인 부분에 밝지는 않지만 울산은 일본과의 거리가 까까운 것을 이유로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주요한 침입로였으며, 전쟁 동안 일본군 침략의 주요 교두보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군의 왜성의 축조흔적들도 남아있다고 합니다.(서생포왜성과 도산성)
또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marinemap.pknu.ac.kr:446/html/sub03/sub0305.php?mode=view&idx=4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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