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실한북극곰87입니다.
서로 친해지는게 1번째! 친하지도 않는데 다가가면 이상한 애일 수도 있으니까 친해지다가 좀 친해진거같다 싶으면 연락처를 따는거죠
그래서 서로 연락하면서 애도 어느정도 나한테 호감이 생긴거 같다 싶으면 그 때 '나 너 좋아하는데 넌 나 어때?'라는 식으로 고백하면 좋을 거 같아요!
여기서 포인트는 짝남이 거절을 해도 실망하거나 슬퍼하시면 안돼요!🙂
고백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보단 내 마음을 표현하는게 속이 후련하잖아요? 아무튼! 짝사랑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