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검사를 많이 받지 못하고 기본적인 검사만 한 상태입니다.
다운 증후군 같은 검사는 태어 난지 얼마 있다가 하는게 아기 한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모든 임산부들이 다 하는 검사인데요. 보통은 임신 14주에서 20주 사이에 기형아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그때 다음 증후군 검사도 이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기형아 2차검사때 다운증후군 검사를 할수있으며
이때 많이든 판별되나 그렇지 못한경우 한두달정도 뒤에 아이의 상황을 보고 의사와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때 기형아검사시하며 문제가없는경우따로안해도되나
이후에 필요하다면 검사는언제든지하셔도된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운증후군 검사는 주로 임신 중에 실시되며, 일반적으로 10∼14주의 임신 기간에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실시하며 출산 이후에 필요한 경우 유전자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운증후군 검사는 임신 증기인 15주에서 20주사이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시기에 검사를 하지 못했다면 신생아의 경우에는 한 달정도 지나면 다운증후군의 특유한 외모의 특징이 나타날수 있으니 지켜보시고 비슷한증상이 있을경우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4~6개월에는 간단한 신체계측과 건강교육만
실시되지만 9개월차에 들어서면 발달선별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본격적인 발달 상태를 점검해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