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신생아 다운 증후군 검사는 몇개월 차부터 검사가 가능 할까요?
신생아 다운 증후군 검사는 몇개월 차부터 검사가 가능 할까요?
이제 태어 난지 15일 되었는데 주위에서 다운 증후군 검사같은 걸 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혹시 다운 증후군 검사는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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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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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에게서 생후 1년은 아이의 발달과정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이 이시기에 가장 많은 발달과정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초기 시기 동안 아이는 신체적, 인지적, 언어적, 사회적, 자가기술능력을 발달로 향후 미래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은 임신 14주에서 20주 사이에 기형아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그때 다음 증후군 검사도 이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임신 기형아검사때필수로하기에 그때별다른게없었다면특별히또검사하지않아도되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10~14주 사이에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로서 태아 목뒤 투명대, 코뼈 등을 측정하여 다운증후군과 태아 심장 기형의 선별 검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운 증후군 검사는 임신중기인 15주에서 20주 사이에 진행하는 것이 좋고 태어난 직후에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신생아의 경우에 한달정도 지나면 다운증후군의 특유한 외모의 특징이 나타나게 되므로 미리부터 각정하지말고 지켜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또한 임신중에 검사하셨다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