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품종의 하나로 칡소는 언뜻 보기에 호랑이 같은 외모를 지녔습니다. 때문에 호반우(tiger cattle)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칡덩굴 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것이 특징입니다. 옛날에는 얼룩소라고도 불렀습니다. 3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아 여러 지자체에서 육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칡소는 한우 품종의 하나입니다. 칡덩굴 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옛날에는 얼룩소라고도 불렀습니다. 3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아 각 지자체마다 육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의령군의 한우 상표였던 칡한우는 거세 후에 칡을 먹여 키운 소로 한우의 품종인 칡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의령군에서는 2013년에 토요애한우로 상표를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한우도 여러 품종이 있는데 칡소란 한우 품종의 하나라고 합니다. 칡덩굴 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것이 특징 입니다. 옛날에는 얼룩소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3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아 여러 지자체에서 육성 노력을 하고있다고 전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