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2013-2025)은 '포용과 개혁'의 상징으로 가톨릭 교회와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교황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에 대한 연대와 지원을 강조하였습니다. 교황청 내 권위주의와 부패 척결, 바티칸 은행 개혁,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동성애자, 성소수자, 이혼 및 재혼 신자 등 교회 내 소외 받는 이들에 대한 포용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허용하는 등 기존 교리를 과감히 변화시켰습니다. 여성 신학자를 교황청 주요 부서에 최초로 임명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 중요성 강조하였으며, 타종교와 대화, 세계평화 증진에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