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나 행동의 품위가 낮은 사람을 저소득층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요?
저소득층은 흔히 소득공제가 낮아서 가난하게 살거나 자신이 가진 물건을 잃어버릴까봐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을 말하잖아요.
문화적 배경도 가난해서 못배우니까 오래된 색채에 머무는 사람들도 포함되었죠.
공공장소에서 사적 수다를 떨거나 소비를 부절제하게 해서 민폐행동을 하는 사람도 포함되고요.
그런데 성격이나 행동이 못되거나 사회적으로 타인의 관점에 대한 입장에서 볼 때 품위가 낮은 사람을 왜 저소득층이라고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단 교육 자체가 잘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교양이 없다하죠. 시기질투와 어떻게든 돈을 보게됩니다. 위생상태도 그렇고 그런 것을 배우지 않았기에 어떤부분이 잘 못되어있는지 판단을 못하게되며 그게 자식에게 되물림됩니다.
자식이 어찌저찌 어느 정도 회사에 들어가면 키워준 값하면서 돈 내놓으라고 하는 부모들이 많죠.
그렇게 나 자신도 부모한테 배운게 그러하니 독립하더라도 똑같아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00% 선입견입니다.
저소득층은 순수하게 경제적으로 일정 기준 이하의 수입이 있는 가구에 대해 말하는것이지 나쁜 의미로 사용되는것은 잘못되었습니다.
고소득층에서도 오히려 품위가 낮고 본인보다 수익이 적은 사람을 무시하는 등의 행태가 있을수도 있죠.
전부 일컬어 부르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성격이나 행동의 품위가 낮은 사람을 저소득층이라 부르는 것은 경제적 상태와 인격적 수준을 부당하게 연결 짓는 잘못된 편견이자 차별적 언어 사용라고 생각하비다. 이러한 표현이 사용되는 배경에는 여유로운 경제력이 교양 있는 행동을 만든다는 보상적 사고와, 특정 계층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품위는 소득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과 도덕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이를 경제적 계층과 동일시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지양해야 할 표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성격이나 행동의 품위가 낮은사람을 저소득층이라고 부르지 않고 인품(인성)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하죠.
저소득층은 일반적으로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로 생활이 어려운 개인이나 가구를 의미하는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50% 이하인 계층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를 '차상위계층'이라고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성격이나 행동의 품위가 낮은 사람을 저소득층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우리 사회에서는 소득을 기준으로 저소득층이라 부르지
행동의 품위나 성격으로 그들을
저소득층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