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를 너무 못 참고 가족한테 욱하는 거 같아요.. 나중에 화내고 후회하기보단 처음부터 참고 제 생각을 천천히 말하고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참는 훈련을 좀 해야할 거 같은데 팁 있으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