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한라산과 백두산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화산 분출
가능성이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는 활화산으로 분류되며
최근 화산 활동은 약 5,000년 전으로 추정됩니다.
울릉도에는 화산재층, 용암류
화산체 등 화산 활동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울릉도의 화산 활동은
현재는 잠잠하지만
미래에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악산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이 많습니다.
설악산의 비룡폭포는 화산암 암맥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설악산은 현재는 활화산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과거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어
미래에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지리산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이 많습니다.
지리산의 금오봉은 화산재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리산은 현재는 활화산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과거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어 미래에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가야산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이 많습니다.
가야산의 봉수대는 화산암 암맥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야산은 현재는 활화산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과거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어
미래에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태백산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이 많습니다.
태백산의 검룡소는 화산암 암맥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태백산은 현재는 활화산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과거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어 미래에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위의 지역들은 현재는 활화산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과거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어
미래에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산 분출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 화산 분출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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