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힘들어지니 심리적으로 불안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아님 스스로 생을 포기해야할지 ,눈을뜨면 머리속에는 항상 이런생각으로 가득찹니다. 살아가야할 ㅁㆍㅇ분도 이유도 없네요 제가 지금 잘살아가는건지 .아님 이 거지같은 삶을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문제에는 답이 없는줄 알지만 막연하게 글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장애는 이유없이 생기지 않습니다.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누적되었다가 어느순간 터져버립니다.
불안 증상과 싸우려 하지 않고 그것을 이해하고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을 버리세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절대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신다면 질문자님의 인생에도
기쁘고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니 낙담하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불안감도 해소해주시는 활동 등을 해보세요.
살아가다 보면, 하락 곡선만 그리던 경제지표가 어느날 뜻하지 않게 상승 곡선을 그릴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의 삶에도 마치 큰 운이 작용하듯, 갑작스레 상승 곡선을 그리더라고요.
용기를 가지십시오, 라는 말밖엔 할 수가 없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 오늘이나 내일만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멀리 있는 미래는 예측은 가능하나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훌훌 털고 밖으로 나가서 지인이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함께 어울려 보세요
기분전환을 권합니다
현실이 녹록지 않더라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화의감이 든다면
우울증으로 의심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똥밭에 구르더라도 이승에 있는게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답도 없어 보이고, 어둠만 가득한 삶에도 버티고 버티다보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돠는 내용은 우울증이 심각한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단 및 처방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살기가 힘든부분이 경제적인지 심리적인지 어느부분인지 알수없으나 경제적인 부분이라면
주민센터에 도움을 받고 심리적이라면 정신과나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스스로 극복하기 어렵다면 주변인에 도움을 받으면서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도 질문자님 같은 생각을 하루에 수도 없이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바랍니다
가족들과 친한 지인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