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지,아님 스스로 생을 포기해야할지 ,눈을뜨면 머리속에는 항상 이런생각으로 가득찹니다. 살아가야할 ㅁㆍㅇ분도 이유도 없네요 제가 지금 잘살아가는건지 .아님 이 거지같은 삶을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문제에는 답이 없는줄 알지만 막연하게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