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를 많이하는 사람은 어떤심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지인중에 뒷담화를 너무 많이하는지인이 있는데
보통 그냥 남들 하는 정도가 아니라
듣기 거북할 정도로 심하게 욕을 하는데
이런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대해서 흉을 보고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주제를 꺼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 크지만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세상에 좋은 말을 해도 들어줄까 말까 하는데 ...그 분은 성격이신 것 같아요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 분은 안 할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피하시거나 듣기 거북하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 및 성향의 차이가 있기에
정답은 있을 수 없으나,
자기의 주장을 주변 다수의 사람들이 동조하고 공감해주기를
바라는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된 것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 욕하는 사람의 심리는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 부터 느끼는 약간의 우월감을 통해서 '나는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못난 '안녕감'을 가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면 서로가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뒷담화 하는 사람들의 심성은 늘 남을 좋게 말하지 않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어요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입니다.
뒷담화는 대화 소재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비하 또는
깍아내는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하면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역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몰릴수 있기 때문에 없는 곳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믿는것 같지만 내색을 안할뿐이고 남의 안좋은 모습들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주 말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길 꺼려합니다.
내가 없는 곳에서 똑같이 뒷담화의 소재가 될것을
알기 때문이죠.
남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존감을 키워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긍정적인 이야기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뒷담화를 많이 하는 사람은 뒷담화하는것이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쉽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는것 같아 이러한것이 습관이되어 뒷담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 이렇게 많은 뒷담화를 하면 사람들이 가까이가기 어렵다 말씀드려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뒷담화를 많이 하는경우라면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낮추기 위해서 공격하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낮은 자존감을 상태방을 공격함으로써 감추고 자신을 높이는 것으로 볼수있을것이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뒷담화가 심한분과는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곧 물들게 되거든요
그리고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별 동기부여가 안생깁니다
뒷담화하고 상대방을 질책하는 습관을 본인도 잘 알거에요 나중에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있어요
상대방의 뒷담화는 받아주지 마시고 건강한 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당사자가 없을때 습관적으로 당사자를 깍아내리고 흉보고 험담하고 뒷담화하는 사람들은 보통 현재 행복하지 않고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한 감정이기에 내가 가진 감정을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그 불안감에서 벗어나기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 이외의 모든 것을 나쁘게 평가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결핍과 열등감을 감추고 그 열등감을 보상하기위한 방어기제로 타인을 깎아내리고 흉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경향이 있답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위한 수단으로 타인의 가치를 낮추므로 자기만족에 빠진다는 것이죠
일정한 거리를 두셔야합니다 뒷담화 대상이 되는 사람이 “나한테는 안 그러던데”라고 말하든지 화제를 다른 이야기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싫은티를 팍팍내며 말할수 없다면 너 되게 남다르고 특이다라고 표현하고 타인의 장점을 찾아 오히려 칭찬을 하게되면 흉보는 대상이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으로 전환 될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을 험담하면서 상대를 깎아내리고 자신이 위에 있으려고 하는 심리입니다. 상대를 부러워하는 기분으로, 성공 또는 눈에 띄는 여성이라면 외모가 훌륭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