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을 때 입술에 각질이나 끈적한 분비물이 있다면, 입 주변 피부의 건조함이나 침의 과다분비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난방으로 인해 구강 점막이 건조해지기 쉬운데, 수분 부족으로 침이 마르면서 각질처럼 보일 수 있죠.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하면서 구강 건조나 침 분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잘 때는 가습기 사용과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되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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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입술에 각질과 같은 무언가가 보여서 고민스러우시군요. 만약 수면 중 구강 호흡을 하시는 경우 입술이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또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계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것도 구강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우선은 수면 전 입술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보시고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 비염 등의 이유로 코가 자주 막힌다면 이에 대한 진료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입술의 각질이 나아지지 않거나 심해지는 경우 구순염 등의 피부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때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므로 가까운 의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