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소개를 받아 알아가는 분이 있는데요.
만날때마다 회사 상사, 동료 뒷담화를 습관처럼 합니다.
회사생활 하다보면 서운하거나 섭섭한게 생겨서 뒷담화하는 것은 이해되요
왜냐면 저도 종종 그러니까요,
그런데 그 빈도가 너무 잦은 느낌이 들어서요..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만나면 즐거워야할 데이트에서 회사 사람이든 일이든 뒷담화 하면 데이트가 즐겁지 않고 힘들거 같습니다.
힘든 데이트 상대라면 만나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뒷담화의 빈도가 너무 잦다면 질문자님과 할 얘기가 별로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화 주제를 정하지 못햇을 때 만만한 주제가 뒷담화입니다.
그런 분하고는 계속 만나야 할지는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뒷 담화 내용이 일과 관계있으면 스트레스해소
차원으로 이해하시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면
만나서는 안 될 부류의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다른 사람을 뒷담화하는 것이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은 그냥 안 만나는 게 맞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뒷담화는 진짜 않좋은건데요~?본이 그것을 모르니 ? 너무 심하면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해봐요~계속 뒷담화를 하고 다니면 신경 쓰지말고 만나지를 마세요~
뒷담화는 무조건 안 좋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급을 안하면되고
상대방을 위할 경우 직접적으로 언급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그뒷담화가 결국 나한테 돌아오더라구요.
그런분은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어흥동동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첨에 상대 스트레스 푸는말을 많이 들어줬었는데..
자꾸 듣다 보니 제가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대화소재가 다채롭지 못해서 그런가 했는데
원래 뒷담화를 좋아히는 분이더라구요
결국 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서로의 공통 대화 주제가 없을 경우 주변 사람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이끌어내어 대화하시면 남들에 대한 뒷담화는 하지 않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