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타구 출퇴근 합니다... 퇴근할때는 거의 종착역근처라 앉여와서 괜찮은데 출근때 사람이 너무 많아 움직일수도 없는데 그것보다 너무 더워서 땀이 등에서 흘르는데 점퍼를 벗고 타도 덥구 사람들 온기가 너무덥네여 이럴땐 어떻게들 하세여 ㅠㅠ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지하철 열차의 중간정도에 약냉방칸이 있는데, 해당열차에 탑승하시면 일반칸과 약2도의 차이가 나는 칸입니다.
그나마 해결하실수있는방법입니다.
두꺼운옷을 한겹입는것보다 얇은옷을 여러겹하여 더울때 벗는방법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울땐 옷을 얇게 있는게 최선일꺼 같아요 저라면 안에 반팔, 후드나 가디건 점퍼 이런식로 얇은 옷을 겹겹히 입고
가방에 넣은뒤 타고 내려서 다시 입을꺼 같아요
대부분의 지하철 이용 승객이 같은 문제를 겪는다고 생각이 들시면 지하철 이쪽에 문자로 직접 온도 관련 건의를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노선별로 문자하는 방법이나 민원을 넣는 방법이 있으므로 내일 출퇴근하는 환경이라면 한번쯤은 건의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혼자서 느끼는 더위라면 출퇴근을 위한 전용 착장 또는 복장이 더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지하철에서 더울땐 정말 참기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최대한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으야할 것 같아요. 다른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