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일을 끝내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을 주는 상사
각자 배당받은 일이 있어서 제일 우선적으로
그것만 처리하면 되는데
무슨 심보인지 내할일을 무리해서 빨리 끝내고
좀 쉬어보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고 일을 주는데
너무 열심히 해도 안되는걸까요 ㅜ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가 항상 그러식으로 업무를 배분한다면 빨리하고 쉬어야지 하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이 더많이 가는 회사가 많습니다.
이미 겪을 만큼 겪어보셨을 거 아닌가요?
성격상 그러헤 못한다고 하신다면 일은 게속 늘어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요 일은 너무 열심히 해도 안 됩니다 적당히 눈치 봐가면서 남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내 일을 끝내야 됩니다 물론 적당히 해도 되는 회사에 한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회사든 군대든 단체생활을 하는 집단이라면 너무 튀게 일을 잘해버리면 생활하기에 힘듭니다.
적당히 선을 유지하면서 눈치껏 업무를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확실히 어딜가시든간에 너무 실력이 뛰어나고 눈에 들어버리면 피곤해집니다. 적당히 보통수준으로 일처리를 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