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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4.01.07

내 할일을 끝내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을 주는 상사

각자 배당받은 일이 있어서 제일 우선적으로

그것만 처리하면 되는데

무슨 심보인지 내할일을 무리해서 빨리 끝내고

좀 쉬어보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고 일을 주는데

너무 열심히 해도 안되는걸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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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가 항상 그러식으로 업무를 배분한다면 빨리하고 쉬어야지 하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이 더많이 가는 회사가 많습니다.

    이미 겪을 만큼 겪어보셨을 거 아닌가요?

    성격상 그러헤 못한다고 하신다면 일은 게속 늘어날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열심히 해서 알아준다면 열심히 하세요.

    근데 열심히 해서 일찍 끝냈는데 일을 더준다면

    열심히 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요 일은 너무 열심히 해도 안 됩니다 적당히 눈치 봐가면서 남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내 일을 끝내야 됩니다 물론 적당히 해도 되는 회사에 한해서 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회사든 군대든 단체생활을 하는 집단이라면 너무 튀게 일을 잘해버리면 생활하기에 힘듭니다.

    적당히 선을 유지하면서 눈치껏 업무를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확실히 어딜가시든간에 너무 실력이 뛰어나고 눈에 들어버리면 피곤해집니다. 적당히 보통수준으로 일처리를 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