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잘 닦아도 분사구가 코 점막에 닿으면서 분비물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형제 간 공동 사용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7개월 아기는 감염이 옮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가능하면 아이별로 하나씩 따로 사용하시는 쪽이 가장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한 번 공유했다면 분사구를 흐르는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겉면을 깨끗이 닦아두시고, 이후에는 분사구가 코 안에 닿지 않게 살짝 떨어뜨려 분사하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