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해양생물학자 로첼 콘스탄틴 교수 연구팀은 청상아리를 타고 이동하는 문어의 영상을 공개는데, 사실 이런 현상은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만일 문어가 청상아리에 얹혀 이동을 했다면 이는 의도적인 것이라기보다 우연히 발생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죠.
물론 일각에서는 문어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행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넓은 범위를 이동하기 위함이라 추정하기도 하고, 또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상어를 이용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