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의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헤어진지 한달 되어가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재결합을 했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헤어질때 제가 울며 매달려 보았지만 효과적이 없었는데 한달뒤에 재결합을 했었는데 주변 상황이 너무 안따라주고 하니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일단 제가 잘못이 있는줄 알고 물어보고 제잘못이 없다라는 답을 받고 나서 전 읽씹했습니다 붙잡아도 붙잡아지질 않으니 그냥 붙잡지도 않고 그러고 태연하게 다녔는데
2주뒤에 둘이 만나 얘기를 했는데 제가 붙아줄줄 알았데요 근데 붙잡지도 않고 자기 답장 읽었는지 폰을 내려놓질 못했데요 그러다 읽음 뜨니까 어 읽었네? 근데왜 답이 없지 했데요 제가 너무 쿨하게 받아들이니까 그게 싫었데요 적당히 쿨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쿨해져서 놀랬데요
그러고 다음날에 뭐하는지라도 연락 할줄 알고 기다렸는데 하질 않아서 당황했데요
근데 제가 연락 조차도 안하니까 헤어지는게 후회했데요
혼자 있거나 유튜브 보다가 그해 우리는 ost를 듣는데 저랑 한 추억들이 영화 한장면 처럼 지나갔다는거에요 그때는 좋았지 하고요
그러고 절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았데요
그래서 제 단점들 생각하며 잊고 있는데 제가 나타나니까 짜증나서 막말 하고 상처 주더라고요
그거에 대해 사과 하더라고요 그때 널 떼어낼려고 했다고 그래도 그렇게 말해서 너무 미안하다면서요
널 잊지는 않았지만 다시 사귈 마음은 없대요
전 그래도 생각 해 봐 달라고 했고 한달 동안 생각 해보라고 하니까 생각해본다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 그러고는
학교에서 절 보면 웃질 않나 저랑 눈마주치면 지그시 보다가 웃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서러운 표정 하며 절 보며 서러운 표정 짓다가 웃어주고 제 주변을 맴돌더라고요
친구로 지내자던 애가 사귀던 행동들을 하니까 이게 친구로서 하는 행동들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고 친구들이 너희 무슨일 있냐고 무슨 사이냐 눈빛이 뭐냐면서 묻더라구요
그러고 먼저 연락도 하더라고요 그러고 다음날에는 제가 먼저 하니까 2시간 3시간 뒤에 보고 다 답해주다가 제가 관심가니까 밀어내는건지..
장난도 치고 계속 웃어주고 뭔가 할려고 하면 제 눈치보구요 진짜 무슨 행동일까요
이게 무슨 행동일까요... 너무 헷갈려요 다시 사귈 마음있는걸까요 ...?
제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