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컨텐츠가 전세계에 열풍이 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은 케이팝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까지 그야말로 한국문화의 전성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케이팝은 예전부터 인기가 있었지만 '기생충', '미나리'같은 영화가 해외에서 큰 반응이 있었고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는 현재 미국 넷플릭스에서 1위, 영국은 2위, 넷플릭스가 금지되어 있는 중국은 스트리밍 횟수가 5.7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중파에서 재밌다는 드라마 또한 아시아 쪽에선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이런 문화사업 쪽 많은 컨텐츠들이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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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오래전부터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봐오다가
최근부터 접하는 한국의 문화는 새로운 자극이지 않을까 합니다
2. 다른나라의 무언가를 받아들일때 중국 일본과 같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다르게
한국의 것과 조화롭게 섞어서 새로운것을 만든다고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나라에서 한국의 어떤것을 봤을때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새롭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이 되고 이제는 문화강국이
될 징조 입니다.
경제력이 늘어 나면서 국민들이 문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문화산업이 발달하게 되고
양질의 콘텐츠가 많이 보급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뿐만이
아니고 외국인도 우리나라 영화,드라마,K팝등을 찾게
된 것입니다.
아직은 미국이나 일본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제가는 문화선진국들을 따라 잡을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선진국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