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정말 하기 싫을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저희 아들이 학생인데요.공부가 하기 싫다고 하는데요.이럴때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다그치기도하고 칭찬을 해줘도 그때뿐이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공부가 버거울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게 필요합니다. 산책이든 맛있는음식 먹기등과 갇이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의 환경이 공부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거에요
집안 환경을 바꿔주어야죠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공부하기싫을때 억지로 하라고 하면은 역효과가 납니다 인생은 길다 생각하시고 오히려 지금 브레이크가 걸려서 다행이다 긍정적이 마인드로 천천히 하고싶은걸 찾게 도와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공부하기 싫으면 그럼 뭐하고 싶은지를 물어보세요. 유튜버가 되고 싶은지, 요리사가 되고 싶은지....,
아무런 대안없이 그냥 공부하기 싫다고 하면 다그치는 수 밖에 없고요,
공부하는게 너무 지쳐서 잠시 쉬고 싶다고 하면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잠시 쉬었다 재충전해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방법일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공부 하기싫을때 그냥 안하면 됩니다.
강요해봐야 어차피 책상에 앉아있디가 핸드폰이나 딴짓만 하게되고 결국에 시간낭비를 하게되기 때문에
공부를 강요하지말고 공부말고도 할줄아는것을 찾거나 뭔가 평소와는 다른 경험을 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부가 꼭 정답은 아니니 공부에 집착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노네임입니다.
자기 자신이 목표가 생기고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성적도 그만큼 비약적으로 상승했던 것 같습니다.
무작정 공부하라고 하는 것보다는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본인이 하고 싶은 쪽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이럴땐 사실 다그친다고 쉽게 공부를 하게 할순 없는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장기적, 단기적으로 두가지 방법이 좋았는데요.
먼저 단기적으로는 조건을 붙이는거에요. 아이가 정말 원하거나 정말 가지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성적이 오르면 그걸 해준다는 조건을 붙이는거지요. 예를들어 콘서트를 너무 가고 싶다거나 어떤가방을 너무 사고 싶어한다면 이번 시험에서 몇등안에 들면 보내주겠다. 이렇게 얘기하면 아이가 자발적으로 원하는걸 꼭 가지기위해 하기 싫은것도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성취도 느끼고 칭찬을 하면서 공부하는것에 조금씩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게 도와주는것이지요.
두번째가 진짜 중요한데 두번째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부모가 항상 무언가를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부모는 일하고 다녀와서 티비보고 있고, 쉬고있고 힘들면 친구와 수다떨고 있는것 같은데 자식보고는 넌 학생이니까 공부해라고 하는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앞에서는 책을 읽고 자격증을 공부하고 무언가 공부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야, 살면서 어떤것을 배우고 공부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고 나이가 들수록 서서히 스스로 공부하는것이 습관이 잡히게 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하기싫은 공부 사실 억지로 하라고 한들 말 안듣습니다.
그렇다고 때리거나 다구치면 더 역효과가 날것이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부할 사람이면 나중에 다 알아서 하더라고요.
자녀를 믿음으로 바라봐 주시는것이 부모의 역할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하루정도 휴식을 할수있게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공부든 뭐든 지칠때는 잠시 쉬었다 가야 능률이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아드님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 매우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먼저 그 나이 땐 누구든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이의 정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어머님이 지금 하셔야 할 것은, 아이에게 마냥 다그치거나 강요하는 게 아닌
아이의 현재 생각을 읽는 것입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공부가 하기 싫은건지, 또 만약 꿈이 있다면
따로 생각해 놓은 진로가 있는 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 진로가 공부와 관련된 방향이라면
그 꿈을 지지해 주며, 자연스럽게 공부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조언하시면 됩니다.
아무런 교훈도 이유도 없는 강요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잔소리로 들리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쓴 약을 먹기 거부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맛있는 것과 달달한 것을 섞어 먹이는 방법이 있겠죠. ^^
잔소리를 하실 때도 이런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아드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공부가 하기싫은건 아마도 취미가 없어 그런것 같아요.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취미가 있는지 생각해보시구요. 또한 너무 안해도 걱정일수 있으니 조금씩이라도 관심 가질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옆에서 응원될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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