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지갑이 털렸을때 대처하는법이 어떻게 되나요?
평소에 개인 지갑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개인 지갑도 자주 해킹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이더월렛이나 아임토큰등 개인지갑이 털렸을때 당사자들이
어떠한 경로로 털린지 모를 때가 많은데요 이때 대처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이메일이나 파싱 사이트를 통해서 해킹 당하는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이메일 비번만 바꾸면 괜찮을까요?
이메일, 핸드폰, 컴퓨터 등 모든 기기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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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해킹 당한 지갑에 코인이 남아있으면
그 코인을 다른 지갑을 생성한후에
다른 지갑으로 이사를 해야 됩니다.
이메일이나 피싱사이트로 해킹을 당하는 경우도 많지만
삼성 폰인경우는 삼성클라우드도 조심 하셔야 됩니다.
핸드폰 갤러리에 니모닉을 찍어서 보관하셔도 안됩니다.
왜냐면 삼성 클라우드같은경우
폰하고 동기화가 되어 있기때문에
클라우드 계정이 해킹 당하면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
다 노출이 된다고 보셔야 됩니다.
1.이메일의 경우 2차 인증을 신청하세요
2차인증을 신청하면 OTP설정이나 문자 메세지
또는 ARS로 인증을 받아야 로그인이 됩니다.
구글계정,트위터 등도 2차인증 설정이 다 있습니다.
2.되도록이면 메일설정에서 해외 접속 IP차단설정을 하세요
3.삼성폰인경우 (갤럭시) 클라우드 동기화 해제하고
보안에 자신이 없으면 클라우드에 동기화된 자료들을
모두 삭제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 상식을 올려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