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나쁜건가요? 부탁을 박으면 제대로 거절못해서 애매하게 일하는 제가 좀 한심합니다.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거절은 나쁜거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어서 선뜻 거절을 잘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거절을 잘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