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많이 귀화하거나 일하러 오기도 해서 단일민족이라는 관념이 깨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문화사회로 가고 있는 지금 학교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기존의 단일민족의 특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것에서 벗어나서 문화의 상대성과 퓨전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다양한 문화와 퓨전 문화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아직까지는 크게 변한건 없는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는 초등학생때부터 제2외국어를 선택사항으로 배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