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비계는 기름기 많은 부위라서 사람들이 비계많은 삼겹살을 싫어하잖아요 근데 마트갔을때 시식코너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비계가 많은 삼겹살을 구위서 시식해보라고 하시드라고요 근데 먹어보니 좀 빠삭구웟는지 비계가 많은 삼겹살인데도 덜 느끼하드라고요 돼지 비계도 빠싹 구우면 덜 느끼한가봐요?
돼지비계는 지방 함량이 높지만 높은 온도에서 빠삭하게 구우면 지방이 기름으로 녹아 빠져나오면서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만 남게 되어 확실히 덜 느끼하게 느껴질거에요.
비계가 충분히 구워지면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져서 풍미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평소 비계를 싫어하시던 분들도 맛있게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삼겹살의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히 섞인 부위를 강한 불에 튀기듯 구워내면 느끼함보다는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나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구우면 딱딱해지거나 탈 수 있으니 기름이 충분히 빠져나와 노릇노릇한 황금빛을 띨 때까지만 적절히 구워주시는 것이 맛의 핵심이죠.ㅎㅎ 아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