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도 아니면서 다양한 사람에게 특별히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대로 사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리저리 말 참견하는게 있네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건 아니고 사람특성 아닐까요
참견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만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참견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알아서 피하는게 상책이죠.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우리나라사람만 그런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국가에서 다 그렇게 합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입을 가만히 하고 있을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 사람들도 그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즉 인간의 본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무시하세요. 참견할것 같은 사람과는 사적인 대화도 하지 마시구여..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한사람이 이야기하는것은 귀담아 들어보고요. 안친한사람들이 이야기한거는 듣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노란망둥어71입니다.
유독심하죠ㅋㅋ오지랍ㆍ참견
남일구경 이건 습관이고 최악입니딘
개인주의자들도 많고
북한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