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충북 단양에 온달산성을 비롯해 온달장군이 가지고 놀았다는 돌공기, 온달동굴등의 유적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온달장군이 돌공기를 가지고 놀았다던가 하는 것은 설화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온달산성은 아단성 밑에서 화살을 맞았다고 기록된 것을 보면 신라군과 전쟁을 벌일때에 산성을 구축했을 가능성은 높습니다.
온달장군은 실존인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기록은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는 없고 열전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북주의 우문옹이 침입한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이를 온달장군이 선두에서 물리쳤다는 열전의 내용과 평원왕의 사위가 되었다는 기록. 또한 몇십년뒤에 연개소문이 김춘추에게 일전에 빼앗긴 영토에 대해서 거론할 때 온달이 실제로 군사활동을 통해 고구려의 영토를 어느정도 회복하였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