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처럼 유치가 먼저 나고 이후 영구치로 교체되며, 강아지는 보통 생후 3~6개월에 영구치가 나옵니다. 햄스터는 유치 없이 태어나면서 바로 영구치가 나며 이가 계속 자라나는 특성을 가집니다. 뱀과 대부분의 파충류는 유치와 영구치 구분이 없고, 치아는 손상되면 새로운 이로 교체되는 방식이며 반복적으로 이가 나기도 합니다. 조류도 일반적인 의미의 치아가 없고 부리로 기능을 대신하며 유치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