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상 감기약을 사게 되면 감기약이나 모든 약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는데 제조한 약에는 유통기간이 표시가 되어 있지 않는데 얼마나 보관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약에 따라 사용기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조제되어서 소분된 약들은
처방받으신 이후 6개월 정도까지를 사용기한으로 봅니다
보관조건이나 약 자체의 습도, 빛 등에 대한 민감성에 따라 그보다 짧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약봉지에 포장된 약은 조제일로부터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약봉지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공기가 통하여 성분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기간이 오래된 약은 폐기하는 것이 좋으며, 햇빛이 닿지 않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찬희 약사입니다.
제조한 약의 유통기한은 약국에서 사용한 약품마다 다릅니다. 또한 각자 보관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더 빠르게 약이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방일자에 최대한 맞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약국에서 길게 기한이 길게 남은 약을 조제했을 경우, 비닐포장 및 보관이 잘되어있다는 가정하에 최대 1년까지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ptp포장상태가 아닌 이상 보통은 3개월정도라고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그 안에 복용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비닐로 소분포장하여 조제받은 약의 경우, 알약이라면 조제일로부터 1년간 복용이 가능합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환경의 실온에 보관해야 하며, 일부 습기에 민감한 약물이 포함된 경우에는 이보다 시효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이 개봉되어 조제된 경우에는 알약은 처방조제일로 부터 6개월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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