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실내에서 모자를 쓰지 않는 것이 예의였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예의 차원을 벗어나서 앞에서 보면 누가 모자 쓰고 있으면 고개를 조금만 줄여도 눈이 보이지 않고 자고 있는 것 같고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이 소통할 때 눈과 눈이 마주치는 것이 중요한데 모자쓰고 있으면 주로 안보이더라고요...
예전에는 실내에서 모자를 쓰는 것이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여긴 것은 맞습니다. 그 유래는 서양에서는 모자가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용도로 쓰였고, 모자를 벗는 행위에 상대방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정서는 이제 더이상 사라 진 것 같습니다. 특히 20-30대 의 젊은 세대는 이제는 실내 에서 모자쓰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전혀 문제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학교나 학원은 다같이 수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모자를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의가 없어 보이는 것도 맞고여. 당연히 사정이 있으면 쓸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벗고 듣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학원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은 학교외의 생활이기 때문에 개인의 다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은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