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에겐 폭력 어머니에겐 차별을 받고 커왔고 아버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어머니는 자신이 언제 그랬냐며 그런적 없다면서 계속 차별을 하네요 자기 필요할땐 계속 찾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첫째딸인것이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