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와 배우자의 차이 그리고 성숙한 남편이 되어야할 조건

어린 시절 부모님의 엄격한 양육 방식과 가족 간의 갈등으로 인해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저를 최선을 다해 키우셨겠지만, 저도 어머니께 억울한 점이 많고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자는 어머니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자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평소 행동을 고치지 않고 상처를 핑계로 제가 배우자에게 나쁜 행동을 할까봐 두려워졌습니다. 과거의 부모님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배우자를 통해 치유받는 것이 어리석은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여성분들이 원하는 좋은 남편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어린 시절의 가정 환경이 개인의 성격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와의 갈등이나 엄격한 양육 방식으로부터 오는 부정적인 경험은 인간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은 결코 결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들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린 시절에 겪은 어머니와의 갈등이나 엄격한 양육 방식은 배우자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는 어머니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이들 간의 관계를 완전히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한번에 바뀔수는 없고요

    일단 배우자와 가족간의 대화자체가 부드러워야 하구요

    이해해주세요 나랑은 다른사람이니까

    그리고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지 말자라는 생각을 좀 가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