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에 청첩장 나눠줄때
보통 어떻게 보고 나눠주나여?
식사대접하면서 주나요?아니면 가냥 만나서 카페에서 주나요
아니면 작은 선물과 함께 주나요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결혼식 청첩장을 예전에는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인사하고 전해주거나 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하여 전달하였는데 요즘에는 시대가 바뀌어서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모바일 청첩장을 전해주는 것이 대세입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 밥을 먹거나 인사를 해야 하는 자리는 그 격식에 맞게 준비하셔서 전달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친한친구들은 식사대접하면서 주거나 지인들의 경우 카페나 회사 출근해서 돌리고 결혼식이후 따로 답례품을 나눠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라마37입니다.
친한 지인(친구,동료)들은 약속 잡아 커피나 밥을 사면서 청첩장 직접 주거나 카톡으로 보냈어요.
근데 친척 어른분에게 청첩장 드릴 때는 결혼하실 분과 같이 찾아 뵙어 주더라고요.
안녕하세요. hswisdom입니다.
식사대접을 하면서 주기도 하고, 단톡방에 올리기도 하고 그렇게 했던 것 같네요ㅎㅎ 선물을 주면서 까지는 안해봤어요!
안녕하세요. 독특한고양이431입니다.
아무래도 결혼식 초대하려고 자리를 만드는것이니
보통은 커피나 밥을 사주면서 청첩장을 나눠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