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결혼식 하기 얼마 전에 청첩장을 나눠주나요. 아직 만들지 않았는데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좀 있어 걱정입니다. 식은 6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보통 한달전쯤 주는게 나은것같아요~너무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주면 결혼식을 까먹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점잖은담비148입니다.
너무 빠르면 잊혀지기 쉬운거 같아요. 받는 입장에서는. 한달 정도가 좋은거 같네요. 그래야 약속도 겹치지 않을 수 있구요.
그리고 직접 못 주는 경우는 통화라도 하는게 좋더라구요. 정신 없어서 연락을 못드린 경우가 많았었는데, 나중에 좀 죄송하더라구요. 안오시는 분들도 많구요.
안녕하세요. 콜라비입니다.
3-4주 전이 그래도 준비할 기간도 적당하고 받은 사람들에게 안 잊혀지기에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남생이20입니다.
저도 19년도에 결혼했을때 청첩장 돌리는 기간이 걱정되었는데요 빨리 돌리게되면 여기저기 집안에 돌아다녀서 없어지기 마련이다 라는 얘기를 듣고 한달전에 돌렸어요. 너무 빨리돌리면 나중에는 잊히기쉽고 좋진않더라고요. 딱 한달전이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