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PET CT는 전신을 촬용하는 것으로 해당병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다시 해당부위 CT를 찍어야 합니다
아니면 해당부위 MRI를 찍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부신이나 간이 걱정이 되신다면 최소한
PET CT --> 복부CT 혹은 PET CT --> 복부MRI
이렇게 촬영해야 합니다. 잘 못된 것은 아니지만 방사선을 걱정하신다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차라이 바로 복부CT를 찍는 것이 낫지요
PET CT 피폭량은 10~25mS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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