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내빨간흰곰
전화 보험 권유 전화(호객행위) 차단 방법과 보험 철회 후 증권이 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화로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이른바 텔레마케팅 방식의 보험 호객행위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대전화에서 번호 차단을 하거나 전화번호를 변경해도 다른 번호로 다시 연락이 오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이런 상황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의 스팸 차단 기능 외에 별도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나 기관이 있는지, 또는 법적으로 보험회사나 텔레마케팅 업체의 권유 전화를 제한하는 제도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국민신문고에서 금융감독원 분야를 선택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단순한 권고 수준인지, 아니면 보험회사나 판매대행업체에 일정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험 계약을 철회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으로 **보험 증권(보험 계약 관련 서류)**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철회를 했는데도 이런 서류가 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단순한 행정 처리 과정에서 발송된 것인지 아니면 철회가 완전히 처리되지 않은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전화 보험 권유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과 보험 철회 이후 서류가 발송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험 권유 전화나 광고성 전화를 차단하고 싶으시다면 가장 먼저 '두낫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인데, 여기에 번호를 등록하면 판매 목적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일괄적으로 차단할 수 있거든요. 또한 금융권 연락만 따로 제한하고 싶을 때는 금융노컷 시스템을 활용해 모든 금융회사의 마케팅 연락을 한 번에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알 수 없는 발신자 차단' 기능을 켜두거나 스팸 차단 앱을 설치하는 것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보험을 철회했는데도 증권이 배송되는 이유는 보통 업무 처리의 시간차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보험 증권은 계약이 성립됨과 동시에 자동으로 발송 시스템에 등록되어 인쇄와 배송 절차가 진행되거든요. 철회 신청을 하더라도 이미 우체국이나 택배사로 물건이 넘어간 상태라면 회수가 어려워 그대로 배송되는 것이죠. 철회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다면 해당 증권은 효력이 없는 종이 뭉치에 불과하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요. 혹시 모르니 고객센터나 담당 설계사를 통해 철회 처리가 전산상으로 완전히 완료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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