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위험자산인 주식과 안전자산인 채권의 6:4 비율입니다.
다만 올해는 주식과 채권, 그리고 다른 자산들도 다 같이 하락하다 보니
이 황금비율도 잘 들어맞지 않아서 회의론이 나왔죠.
하지만 올해가 좀 특이한 경우로서 작년 상반기까지는 모든 자산이 올라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주식과 채권 이외에도 금이나 외화, 부동산, 현금보유 등도 고려해야겠죠.
이러한 자산배분의 정답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식:채권:금과 외화:부동산:현금, 이 5가지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