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의 거리는 42.195 km인데, 이 거리는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정해졌습니다. 원래 마라톤의 거리는 고대 그리스의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까지의 거리인 약 40 km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윈저 성에서 시작하여 올림픽 스타디움까지의 경로가 42.195 km로 측정되었고, 이후 이 거리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긴 거리를 정한 이유는 왕실 가족들이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