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여성 질 주변에 피부가 얇아서 자꾸 베이는것처럼됩니다.피부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62
요즘 조금만 피곤하다싶으면 질 주변이 따갑고 가렵네요.자세히 보니 주름진부분이 날카로운 종이에 베이는것처럼 됩니다.피부층이 무지무지 얇아서 조금만 건드려도 상처가나고 따가워서 손이가고 악순환인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피곤하지 않게 잠 많이자고 피부 영양제 먹고 있는데 나이 더 먹고 자꾸 심해지면 살수가 없을거같은데
이런곳도 수술할수 있는건지~
베이는것처럼되는 주름진 부분을 아예 수술하면 상처는 잘 아물수 있는건지~
당뇨약을 먹고 있는데 이 약이 피부층을 얇게 만들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위축성 질염이 있을수 있습니다.
노인성 질염은 폐경에 따라 발생하는 질염을 의미합니다. 폐경이 오면 난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여, 호르몬 작용으로 유지하던 질 점막이 점차 얇아지고 질 점막의 혈관 분포가 감소하면서 질 내부의 정상적인 주름이 없어집니다. 이 때문에 질 점막이 감염, 외상에 약해지며 심하게 위축되는데, 이것이 위축성 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축성 질염을 치료하기 위해 세균을 없애기 위한 항생제 크림이나 내복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호르몬 부족에 의한 변화이므로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국소 질 도포용 에스트로겐(topical vaginal estrogen) 또는 경구용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이 시행됩니다. 환자가 여성호르몬 치료를 거부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 질 건조감을 줄이기 위하여 성관계 시 윤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 도포용 에스트로겐 크림은 폐경 후 질 위축으로 인한 염증뿐만 아니라 성교 시 심한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유방암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aha 의료 전문가입니다.
폐경 증상 중 하나인 위축성 질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크림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산부인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