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6개월인데 쪽쪽이 집착이 심해서 슬슬 끊어보려하는데 쉽지않네요
쪽쪽이와 안녕하자고 설득시키는 방법이 좋을까요?아님 쪽쪽이를 확 잘라버리는게 좋을까요
쪽쪽이 끊을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