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기계공학

엄격한비단벌레5
엄격한비단벌레5

UAM의 국내 기준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UAM(Urban Air Mobility)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사람이 태우고 날 수 있으면 되는 것인지 UAM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궁금하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UAM(Urban Air Movility)는 도심 내 단거리 항공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교통 수단을 뜻합니다. 단순히 사람이 탑승해 날수 있는 것만으로는 UAM이 아니며, 다음과 같은 기준이있습니다. 첫째, 도심 환경에서 운항 가능해야 하며, 좁은 공간에서 이착륙이 가능해야 합니다(수직 이착륙 (VTOL)기능 필수), 둘째, 친환경적이고 저소음이어야 하며, 주로 전기 동력(eVTOL)을 사용합니다. 셋째, 안전성과 자율비행 기술이 갖춰줘야 하며, 교통 흐름과 연계된 운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마짐가으로 규제기관의 인증과 허가를 받아야 하며,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인프라와 연동되어야 합니다. 즉, 단순 비행체가 아닌 도심 내 공공 교통 수단으로서의 기술, 운영, 안전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UAM이라 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UAM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공기 유형 : 전기추진 수직이착륙기

    • 운용환경 : 도심 내 비행가능

    • 안정성 : 엄격한 안전 기준 충족

    • 소음 : 낮은 소음 수준 유지

    • 승객 수송 : 2~6명 탑승 가능

    • 비행거리 : 20~100KM 운항 가능

    • 인증 : 각국 항공당국의 인증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2025년 상용화(초기) 개시를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목표일 뿐이지 실행단계 아직 먼 이야기 같습니다.

    초기에는 조종사가 탑승하여 비행을 하고 단계적 기술화를 통해 무인 자율 비행을 목표로 합니다.

    2030년(성장기) 조종사가 아닌 원격조정

    2035년(성숙시) 자동화 자율비행

    안전을 고려하여 발표된 로드맵 기준 주로 강위로 선정이됨

    이후 안정화 및 기술화 발전으로 도심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