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일부터 국내에서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원화로 인출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는 국내 전자결제 전문기업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 제휴해 효성티앤에스의 ATM 기기에서 비트코인을 원화로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에서 제작한 ATM 기기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효성 계열사로, 전자결제와 모바일커머스를 제공하는 금융플랫폼 전문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