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활동에 의해 물의 총량은 변합니다.
정확하는 물을 구성하는 원자인 H 두개와 O의 총량은 일정하지만 이게 결합된 H2O 즉 물은
수소생산을 위해 물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리되고 물의 총량은 감소한다는것이죠.
또 반대로 수소를 연소하여 물을 생산하면 새로운 물이 생겨나니 물의 양은 증가하는거죠.
그리고 수소와 산소의 총량은 그대로 유지되는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수소와 같은 가벼운 기체는 매우 적인 양이지만 지속적으로 지구 중력에서 벗어나 점차로 우주로 흩뿌려 지고 있으니 총량또한 감소하고 있는것이죠.
하지만 인간이나 동물이 사용해서 물의 양이 감소하는것은 아닙니다.